퍼시스는 의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30만번 앉아 보고 연구합니다.
2004년 인간공학 디자인 은상 수상과 굿디자인(kidp)에 선정된 PION(파이언) series 의자 신문 광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의자 하나를 개발하기 위한 수많은 테스트를 서술한 카피를 통해 퍼시스의 연구개발에 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Body Copy -
머리부터 골반까지 편안하게 지지하는지, 허리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어떤 자세에도 내 몸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지...
새로운 의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20여가지의 내구성 테스트와 안전 테스트를 거칩니다. 성인 한 명이 30만 번 연속하여 앉아도 끄떡없을 만큼 튼튼하도록, 102kg의 무게를 올린 상태로 10만번을 회전시켜도 바퀴가 몸체로부터 분리되지 않고 이상 없이 작동하도록, 1톤의 무게를 1분간 올려도 손상없이 견뎌내도록,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의 테스트를 통과한 강인한 의자만이 퍼시스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습니다.
퍼시스 - 보이는 것은 의자 하나지만 그 안에는 의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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